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64

희망으로 2018. 4. 14. 20:45

열 몇살의 어느 날이...
참 다행이다.
참 고맙다는 감사를 어디론가 보내며!
BRUNCH.CO.KR
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그날, 우연히 방에서 아이의 다이어리를 보았다. "... 죽고 싶다,""친구들이 보고 싶다. 이럴 때는 엄마가 아픈 것이 밉다 ㅠ.ㅠ" 아이는 엄마 앞에서는 힘든 소리를 좀 참아달라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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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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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ム ヨンビン 참 대견한 따님입니다
김재식 님 가족 모두에게 박수와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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