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65

희망으로 2018. 4. 15. 20:44

닮지 못한 모델, 언젠가 되고 싶은 모델
- ‘하늘 취향’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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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참 맑은 사람이네요“ 그 한마디를 들으며 살고 싶었다. 그런 말을 들으면 무지 눈물 나도록 기쁘고스스로가 대견해서 행복할 것 같았다. "참 밝은 사람입니다“ 그 한마디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