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악마가 숨은 디테일과 씨름하며 보낸다.
악마가 단 하루도 쉬지 않으니 나도 쉬지 못한다.
내 등뒤에서 나를 응원하는 힘이 없다면 나는 못 버틴다.
식량과 약품과 무기를 공급하는 든든한 보급부대 하나님!
그래도 무섭다. 그리고 약한 내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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