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도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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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누추해도 내 오두막을 감사합니다.
보기만 하는 남의 궁전이 아니고
눕고 자고 쉬는 내 보금자리 되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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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뛰어나지 못해도 내 이웃을 기뻐합니다.
아무 상관없는 남남이 아니고
울 때 웃을 때 곁에서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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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제게 늘 그랬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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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누추해도 내 오두막을 감사합니다.
보기만 하는 남의 궁전이 아니고
눕고 자고 쉬는 내 보금자리 되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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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뛰어나지 못해도 내 이웃을 기뻐합니다.
아무 상관없는 남남이 아니고
울 때 웃을 때 곁에서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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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제게 늘 그랬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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