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도 27>
더러 많은 일들은 거룩하지 않다고
손대지 않고 패스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죄에 물들어 보여
상대를 않고 외면했습니다.
성도 성도 까탈을 부리는 동안
정작 우습게 본 천한 사마리아인이
그 일과 그 사람들을 주님 대하듯 했습니다.
저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이웃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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