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88 - ‘믿음은 안보일 때 가지는 것‘
겉은 거칠어보이는 상사와
겉은 좋은 상사처럼 보이는 두 사람
그들의 파워게임에 오가며 줄을 탄 부하직원
거칠어 보이는 상사가 누명쓴 상태일 때
“너는 나를 믿냐?” 라고 그가 물었다.
대답을 못했던 부하직원
진실이 밝혀지고 상황이 끝난 후
이전에는 왜 못 믿었냐고 물었다.
“그때는 모든 게 안개속처럼 안보여서…”
문득 믿음이런 어떤 걸까? 궁금해졌다
보이는대로 믿거나 아는데로 믿거나 하면
그건 그냥 보는 거고 아는 거지
믿음의 관계는
겉으로 안보일때도 흔들리지 않고
내막을 알지 못할 때도 믿어주는 거지
그게 잘 안되니까
평생 수련하고 날마다 기도하지
그러고도 믿지 못해서 늘 흔들리지
신과 사람 사이에도
친구와 친구 사이에도
가족사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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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88 - 믿음은 안보일 때 가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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