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눈에 맞추어 사는 것은 고달프다
늘 흔들리고 행복하지 못하다
잘하고 못하고,
성공하고 실패하고,
후회와 자족의 기준도
순전히 내 의지에 따르는 게 맞다
내 안의 바람에 귀 기울이고
내 안의 지성과 감정에 충실할 때
작은 미소를 잃지 않고 평안할 수 있다
그게 행복의 바닥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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