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쩌다 1등으로 새해 첫 인사를

희망으로 2021. 7. 25. 18:53

 

갈말 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세요~

 

어쩌다보니 2021년 새해 첫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아무 생각없이 잠 들었다가... (한시간도 안되어)

아내가 깨우는 바람에 일어났습니다!

새해 첫 일을 시킨다고 투덜거릴 뻔 했는데

이렇게 첫 글을 첫 인사로 올리는 행운과 기쁨을! ㅎㅎ

올해도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면 고맙지요? ^^

 

20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