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부자의 기준은
소유한 재물의 양이 아니고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양이다.
또 다른 하나는
필요한 것이 얼마나 없느냐다.
그렇다면 가난의 기준도 마찬가지다.
욕심이 끝없으면 가난도 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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