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정한 고요, 진정한 즐거움을 누린 적이 있었던가?>
'고요하고 적막한 가운데 고요함을 유지하는 것은 진정한 고요가 아니다. 소란한 환경에서 고요해야 진정한 고요의 경지에 이르렀다 할 수 있다. 즐거운 데서 즐거움을 느낀다면 진정한 즐거움이 아니다. 괴로운 환경에서 즐거움을 느껴야 진정한 즐거움이다' (채근담)
- 돌아온 여행자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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