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61

희망으로 2018. 4. 9. 20:50

나쁜 본성이
끝없이 만들어내는 미움, 비관, 불신들...
다만 끝없는 회심만이 나를 구해주네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침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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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분열 - 갈라서고 돌아서고, 두배로 늘어나는 세포와는 달리 작은 단위로 계속 줄어드는 성질머리. 살다 보면 곁의 사람이 싫어지기도 한다. 남들도 그러듯 내게도 아주 싫어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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