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그랬다.
나를 힘들게하고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한 이유가
마음 편히 믿어주지 못하고 내 기준에 맞추어 달라는 고집때문이었다.
그 뿌리는 내가 나를 가장 못 믿기 때문인걸 그 때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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