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47

희망으로 2018. 3. 25. 16:38

“있을 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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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남 앞에 서면 웃는 것도 긴장하는 아내가 아이 하나 걸리고 남산만한 배로 퇴근 시간에 맞춰 경기도 안양에서 서울 강남역 먼 회사 앞까지 오곤 했다. 때론 두 시간도 걸리고 힘든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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