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46

희망으로 2018. 3. 26. 16:36

그것보다 더 어려운게 있다는거 알았다.
아주 나쁜 상황이 닥쳤을때도 
도망가지않고 곁에 있어주기가 그리 힘들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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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우리 이제 갈 수 있는 거 맞지?" "그럼!" 일본에 사는 아내의 친구가 와서 좀 쉬었다가 가라고 말했을 때, 터무니없는 꿈이라고 아내는 기운 빠져 시무룩했고, 나는 '가면 돼지 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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