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국립암센터로 아침에 올라왔다.
항암주사를 거의 종일 맞느라 일찍 서둘렀고
드디어 배가 고파 아내는 냅두고 홀로 암센터 내부에 있는 식당에!
이거 먹고 바나나랑 우유(딴 거 못먹게한다 냄새때문에...) 사왔더니
아내는 잠들어...깨우지말란다. 나중에 먹겠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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