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누구신지?”
나는 무명이다. 길에 내다놓아도 아무도 아는 체 하지 않는...
그래서 가끔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평생 기죽지 않고 버티며 살아야겠다.
같은 무명들이 사방에서 버티며 살아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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