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청주에 계신 형님과 형수님을 뵙고 왔다. 살갑게 안아주신 형님의 마음을 내 심장 옆에 담아뒀다. 송 목사님과 이 집사님과 담소를 나누시는 형님과 형수님의 얼굴에 봄의 싱그러움이 한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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