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라] 라는 책을 보다가
'출근길' 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을 보았지요.
힘들지 않은 사람 없지만 힘내지 않은 사람 없기를!
비는 총각 작가의 마음이 참 이쁘더군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 쪽에서 바라보면 모두가 고단하고
또 다른 쪽에서 바라보면 모두가 다행이고
삶은 좋은 쪽에서 바라보기 위해 자리잡는 연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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