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다.
'사람들은 인생의 대부분을 무언가를 쫓거나
무언가에 쫓기며 보낸다.'
안그러면 참 느긋하고 평안할 수 있을 텐데...
외로움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그런 자유를 선택하지 못한다.
정말 용감한 사람은 무명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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