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그저 오늘 이야기...

<난독증?>

희망으로 2014. 11. 10. 21:13

<난독증?>

어떤 총각이 그랬다.

"내 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깜짝 놀라면서 속으로 그랬다.
- '여친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지, 말을 씨게 하네?...

알고보니 내 여자(년)가 아니고 next year 였다. 민망....

"난 미국년이 좋아!"
"음...나는 중국년!"
"나는 쌍년이 좋던데~~"

이번에는 확실히 저속한 음담패설이다! 
이것들이! ....

들여다보니....아차싶었다.

연날리기 동호회! ㅠ.ㅠ 
그 미국년 중국년 쌍년이 모두 연을 말하는 것이었다.

아....난독증! ㅎㅎ

<난독증?>
어떤 총각이 그랬다.
"내 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깜짝 놀라면서 속으로 그랬다.
-  '여친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지, 말을 씨게 하네?...
알고보니 내 여자(년)가 아니고 next year 였다. 민망....
"난 미국년이 좋아!"
"음...나는 중국년!"
"나는 쌍년이 좋던데~~"
이번에는 확실히 저속한 음담패설이다! 
이것들이! ....
들여다보니....아차싶었다.
연날리기 동호회! ㅠ.ㅠ 
그 미국년 중국년 쌍년이 모두 연을 말하는 것이었다.
아....난독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