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08. 03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
“이가 있어!!(Yupo chawa!!)”
흰 머리카락을 좀 만지게 해 달라고 하도 조르는 녀석이 있어서 잠시 맡겼더니만 자기 맘대로 쓰다 듬더니 소릴 쳤습니다!!
제 곁에서 아이들 손톱을 깍아주던 안금영 간호사님이 이 녀석 말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와우, 유포 차와!!”
“목사님, 어떻게 해요?”
“설마, 이가 있을라고요?”
“워쩐대유! 이 녀석들이 하도 목사님 매만지고 머리도 갖다 대고 비벼대더니만, 우리와 잠시 격리 되시는 거 아닙니까?”
아아, 그 다음은 친구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당!! ^^ Aha!! Aha!!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 ~
“이가 있어!!(Yupo chawa!!)”
흰 머리카락을 좀 만지게 해 달라고 하도 조르는 녀석이 있어서 잠시 맡겼더니만 자기 맘대로 쓰다 듬더니 소릴 쳤습니다!!
제 곁에서 아이들 손톱을 깍아주던 안금영 간호사님이 이 녀석 말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와우, 유포 차와!!”
“목사님, 어떻게 해요?”
“설마, 이가 있을라고요?”
“워쩐대유! 이 녀석들이 하도 목사님 매만지고 머리도 갖다 대고 비벼대더니만, 우리와 잠시 격리 되시는 거 아닙니까?”
아아, 그 다음은 친구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당!! ^^ Aha!! 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