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08. 02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
“감사, 영사, 그리고 그사로!”
“최목사님, 페이스 북에 올라오는 사진이요 진짜 예술입니다! 감동이 넘친다구요, 그런데 이 사진은 누가 촬영하는 거죠?"
"한 장, 한 장 사진이 말을 걸어 오더라구요~~"
"어떤 현장 사진은 살아 숨 쉬고 있는 것 같다구요~~"
만나는 분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 입니다. 사진 중에서 작품 같은 사진은 거의 다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에서 근무하는 김도한 실장 (감사)님의 솜씨입니다.
바로, 오늘이 감사, 김도한 형제님의 생일입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봉사 와서 맞는 생일이라 적도의 열기만큼 더욱 더 뜨겁게 탄자니아, 미국, 일본, 우리나라 4개국의 자원 봉사자들이 온 맘 다해 축하하고 축복했습니다^^
감사 형제님은 일대일 결연하고 있는 아동 ‘임마누엘’에게 줄 가방과 학용품 선물을 한국에서부터 정성껏 준비해서 왔더군요. 마침 쿤두치에서 임마누엘을 만나고 '밥퍼' 봉사 하는 날이 감사님의 생일이라 생일날 아주 뜻 깊은 선물을 임마누엘에게 전해주고 또 사랑을 전달 받았습니다.
"박상원 홍보대사님도 이 보다 더 뜻 깊은 생일이 또 있을까?"라며 연기자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기간에 생일을 맞이하는 걸 최고의 기쁨으로 여긴다며 봉사자에겐 봉사의 현장에서 생일을 맞고 봉사의 현장에서 죽는 것이 최고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만큼은 감사님은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자신이 찍은 사진에 담겨 있는 벗들의 축하를 듬뿍 받았으면 좋겠어" 했더니만 그래도 무거운 카메라를 목에 메고 땡볕에서 춤을 추며 노래하는 쿤두치 아이들을 만나러 달려 가더군요^^
참, 감사라는 별칭은 감성 사진사의 줄임말인데요, 언젠가는 영사가 되고 그리고 그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영사는 ‘영성적인 사진사’이고, 그사는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뜻과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감사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감사님이 최고야!! Aha!! ^^ (사진 8장)
~ 최일도 목사의 마음 나누기(2) ~
“감사, 영사, 그리고 그사로!”
“최목사님, 페이스 북에 올라오는 사진이요 진짜 예술입니다! 감동이 넘친다구요, 그런데 이 사진은 누가 촬영하는 거죠?"
"한 장, 한 장 사진이 말을 걸어 오더라구요~~"
"어떤 현장 사진은 살아 숨 쉬고 있는 것 같다구요~~"
만나는 분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 입니다. 사진 중에서 작품 같은 사진은 거의 다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에서 근무하는 김도한 실장 (감사)님의 솜씨입니다.
바로, 오늘이 감사, 김도한 형제님의 생일입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봉사 와서 맞는 생일이라 적도의 열기만큼 더욱 더 뜨겁게 탄자니아, 미국, 일본, 우리나라 4개국의 자원 봉사자들이 온 맘 다해 축하하고 축복했습니다^^
감사 형제님은 일대일 결연하고 있는 아동 ‘임마누엘’에게 줄 가방과 학용품 선물을 한국에서부터 정성껏 준비해서 왔더군요. 마침 쿤두치에서 임마누엘을 만나고 '밥퍼' 봉사 하는 날이 감사님의 생일이라 생일날 아주 뜻 깊은 선물을 임마누엘에게 전해주고 또 사랑을 전달 받았습니다.
"박상원 홍보대사님도 이 보다 더 뜻 깊은 생일이 또 있을까?"라며 연기자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기간에 생일을 맞이하는 걸 최고의 기쁨으로 여긴다며 봉사자에겐 봉사의 현장에서 생일을 맞고 봉사의 현장에서 죽는 것이 최고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만큼은 감사님은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자신이 찍은 사진에 담겨 있는 벗들의 축하를 듬뿍 받았으면 좋겠어" 했더니만 그래도 무거운 카메라를 목에 메고 땡볕에서 춤을 추며 노래하는 쿤두치 아이들을 만나러 달려 가더군요^^
참, 감사라는 별칭은 감성 사진사의 줄임말인데요, 언젠가는 영사가 되고 그리고 그사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영사는 ‘영성적인 사진사’이고, 그사는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뜻과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감사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감사님이 최고야!! Aha!! ^^ (사진 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