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버림'입니다.
무엇인가를 버리지 않고는
선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것을 선택하는 것은
단 한가지도 선택하지 않는 것입니다.
구별이 없는 선택은 다만 욕심일뿐이고
스스로의 선택하는 권리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버림'은 '선택'입니다.
무엇인가를 선택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은
가장 큰 선택입니다.
무엇인가를 버리지 않고는
선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것을 선택하는 것은
단 한가지도 선택하지 않는 것입니다.
구별이 없는 선택은 다만 욕심일뿐이고
스스로의 선택하는 권리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버림'은 '선택'입니다.
무엇인가를 선택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은
가장 큰 선택입니다.
(가을이 오면!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읽으면 더 분위기가 날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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