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내 안에 머무는 것들
연꽃의 마지막 남은 잎이 떨어지다가 무언가에 걸려 대롱거렸다이별이 아쉬워 씨앗방이 발목을 잡은 걸까?시간은 얄짤없이 하루씩 밤낮으로 지나가고어느 순간에 먼저 간 잎들에게로 낙하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