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내 안에 머무는 것들

순백

희망으로 2025. 9. 7. 05:52

순백으로 곱고 눈부시다
차마 쉽게 눈길을 거두거나
등돌리지 못하겠다
온갖 허물과 얼룩으로 범벅된
내 모습이  아쉽게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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