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아침은 살아서 만나는 반가움으로 다가 온다.
다시 하루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미지의 시간일지라도!
사람들마다 아침을 만나는 공간과 상황과 감사는 정도가 다르다
그럼에도 소중한 생명은 무게가 다르지 않다.
그 귀한 생명,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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