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도 아직도 내 책을 읽고 감상을 남겨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온라인 책방에 재고도 다 떨어져서 구입을 못한다고 하는데 ㅠ
(지난 번 이외수 선생님이 내 책을 추천해주셔서 여러 사람들이 구입하려는데 책이 없다고...ㅠㅠ 계약기간 5년이 다 되어가고 있어 출판사에 뭐라고 부탁도 못하겠고)
그래도 누군가에게 한 페이지, 한 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울컥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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