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그런 것 같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 것도 안하고 죽은 듯 누워 있는 게 아니라
맛있는 거 먹고
좋은 노래 듣고 기분 좋은 땀 흘리면서 걷고...
행복하게 지내며
고단함을 씻어내는 위로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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