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어딘가에
누군가의 멍든 가슴속에
눈물이 말라버린 삶의 사막에
있어요 분명 있어요
소리도 없이 지켜만보면서
우리들의 아이들이...
누군가의 멍든 가슴속에
눈물이 말라버린 삶의 사막에
있어요 분명 있어요
소리도 없이 지켜만보면서
우리들의 아이들이...
성중경목사님의 사진에 붙여... (0) | 2014.07.17 |
---|---|
나는 요술보따리 (0) | 2014.07.17 |
상실의 훈련 (0) | 2014.07.17 |
<사랑하는 만큼 감당한다?> (0) | 2014.07.13 |
<잡담 148 - 부부는 2인3각 달리기 선수> (0) | 201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