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함께 지내줘야할 상대이지,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다!'
...라고 누가 말했었다.
예전에는 '뭔 여성비하?...'하면서 동의 하지 못했고,
여자랑 살면서는 그러기 너무 힘든 대상이라 또 동의 못했다.
어느 날부터 내 위치를 알고 나서는 동감한다.
하나님앞에서 내가 그렇다는 걸 인정하면서...
...라고 누가 말했었다.
예전에는 '뭔 여성비하?...'하면서 동의 하지 못했고,
여자랑 살면서는 그러기 너무 힘든 대상이라 또 동의 못했다.
어느 날부터 내 위치를 알고 나서는 동감한다.
하나님앞에서 내가 그렇다는 걸 인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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