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한시간째
훌쩍거리다 낄낄거리다 쫑알 쫑알...
내용도 심각한것도 없고,
감정은 봄날 날씨같이 왔다 갔다 ㅜ.ㅜ
경우바르고 똑똑부러지는 사람이 보기엔
이건 완전 시간낭비에 피곤할 상황,
진짜 일어설 때 아무 것도 남는게 없다.
결론도, 각오도, 멋진 무슨 느낌도...
다만 그 자리에 하나 있었던 건
'사람',
누군가 필요했던 살아 있는 한 여자...
내용도 심각한것도 없고,
감정은 봄날 날씨같이 왔다 갔다 ㅜ.ㅜ
경우바르고 똑똑부러지는 사람이 보기엔
이건 완전 시간낭비에 피곤할 상황,
진짜 일어설 때 아무 것도 남는게 없다.
결론도, 각오도, 멋진 무슨 느낌도...
다만 그 자리에 하나 있었던 건
'사람',
누군가 필요했던 살아 있는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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