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무엇인가의 포로>
지금 나는 쓸쓸하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세시간째 듣고 있노라니...
바빌론 강물을 따라 둑을 걷고 있는 포로같은 심정이다!
하긴 어느 누구인들 무엇인가에는 포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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