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날마다 한 생각

두 개의 강물

희망으로 2012. 5. 30. 09:05

 

사람들 사이엔 눈에 안보이는 벽이 가끔 있다.
마치 나와 나 사이에도 설명할 수 없는 두개의 강이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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