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과 죽는 것의 저울질>
산다는게 너무 힘들다 느낀 날
죽는건 쉬우리라 생각했다.
아뿔싸!
그건 살아온 날들이 만든 공을 무시한 생각이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만만치 않음을
뼈저리게 새기며 서성거리는 어설픈 날들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다시 돌아보는 산 날들이
아! 이제는 그게 그거같구나 받아들이고 편하려는데
나 하나 결심한다고 정리되지 않는 얽힌 실타래 같은 삶
혼자서만 풀어서는 풀리지 않는 공동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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