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나짐 히크메트 감옥에서 쓴 시 '진정한 여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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