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내 안에 머무는 것들
발이 시린 계곡 물이 바위를 지나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빠르게 흐르고 있었다하루종일 부서지며 소리내며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처럼 이어졌다낮은 곳을 향해 아래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