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내 안에 머무는 것들

자작나무숲

희망으로 2025. 8. 11. 06:26

자작나무 숲에 들어서면
어디선가 바람은 노래가 되고
흔들리며 춤추는 나무들이 반긴다
고향이 그립고 엄마와 친구가 보고 싶고
힘겹게 살아온 기억이 울컥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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