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내 안에 머무는 것들

기도

희망으로 2025. 8. 7. 05:56

소리 지르지 않는다고
절실하지 않은 기도가 아니다
숨이 막히면 비명도 신음도 못나오고
꺽꺽 겨우 죽지 않으려 애쓸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도실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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