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내 안에 머무는 것들

짬 하나

희망으로 2025. 8. 5. 06:08

때론 시간이 일정한 강물 같지 않고
웅덩이 웅덩이 거쳐가는 계곡같다
고였다가 빠르게 흘러 다시 고이고
짬과 짬이 열 몇개쯤 모인 하루 또 하루
그중의 짬 하나를 쉬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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