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꽃처럼 살고 싶다….

희망으로 2022. 6. 22. 14:58

딸이 보내주는 꽃은

늘 타이밍이 놀랍다

일상에 지칠때면 어김없이 온다

속된 말로 타이밍 죽인다!

꽃은 늘 아름답다

꽃처럼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