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따뜻하게
좀 더 능숙하게
살고 싶어서 하는
훈련의 연속이
우리의 일생
‘저 높은 곳을 향하여’가
‘저 높은 자리를 향하여’
‘저 높은 성공을 위하여’로
변질되면서
많은 사람의 삶이
고단하기만 한 실전이 되어 버렸다
사는 연습을
즐겁게 적응할 수만 있다면
너무 과한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날마다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수 있지는 않을까?
'이것저것 끄적 > 행복한 글쓰기 보물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번 칭찬듣기! (0) | 2022.05.01 |
---|---|
4월에 다시하는 기도 (0) | 2022.04.29 |
바람부는 날에는 그대가 보고싶다 (0) | 2022.04.28 |
오늘과 내일의 차이 (0) | 2022.04.26 |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