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혼은 언제나 평범한 마음과 충돌한다. >라고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나는 위대하지 못한데도 평범한 마음과 날마다 충돌한다. 왜 요만큼밖에 안되는 사람일까? 부터 왜 좀더 너그러운 대인배가 못되는걸까? 까지...
그러나 다행하게도 성경은 내게 위로의 메시지를 준다.
<겸손한 영혼은 언제나 평범한 마음에서 위대함 을 배운다.>라고...
작은일에 충성하는 사람이 되라하고, 높아지려는자는 낮아지고, 낮아지는 사람이 진짜 큰 사람이 된다고!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대접한것들이 나중에 상이크다고!
하늘나라의 기준들은 정말 내게는 무지 멋지고 끝내주게 맘에 든다!
굿데이! 굿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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