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끄적/길을 가는 사람...

어느 날의 기억 38

희망으로 2018. 3. 17. 15:49

어디 한 두가지일까?
내 욕심대로, 내 이익대로 생각하고 주장하고
철썩같이 믿습니다! 하며 사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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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과 살며 생기는 반짝이는 파편들 | 아내의 병실에 치매가 걸리신 할머니가 한 분 계신다.고개만 돌아가면 바로 전 이야기도 사람도 다 모른다.돌봐주는 간병아주머니와 아주 몇 사람 외에는 전혀 기억 못한다.심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