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일보다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더 다가온다.
“그때 이럴 걸, 그때는 왜 그랬을까?” 하면서.
남은 날들이 점점 적어진다는 실감이 난다.
지금 아는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유치원생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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