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19 - 오늘>
어느 시인이 지나간 것은 다 아름답다고 했다. 오늘을 거치지 않은 지나간 것은 있을 수 없는데, 왜 오늘은 항상 힘이 드는 것일까..
-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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