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18 - 날씨>
가끔 인간의 삶과 자연의 주기가 하나인 것처럼 느껴진다. 아침엔 하늘에 햇빛이 내리쬐다가도 오후가 되어 천둥이 치고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린다. 그 사이에, 자연은 생명을 키우고 사람은 인내와 겸손을 키운다.
-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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