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 4가지 등급>
내가 생각하는 믿음의 사람 4가지 등급!
첫번째는
모든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힐 수 있음에도
주를 바라보고 다른 것에 시선팔지 않으며
그를 향해가는
가장 복있는 사람이다
두번째는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형편에도
그래도 주만 바라보며
절망하거나 원망하지않는
그래도 다행인 사람이다
세번째는
아무 것도 가진게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형편이면서도
주를 부인하고
불평과 분노, 남의 탓만하며 살아가는
불행하고 가엾은 사람이다
네번째는
모든 것을 가지고 넉넉한 형편에도
자신을 과시하고 남을 조롱하면서,
주를 외면하고 살아가는
가장 불쌍하고 장차 끔찍한 결과를 볼 사람이다.
나를 살펴보니
아마 두번째 종류에 속하여 살아가는 중이다.
때론 세번째 등급으로 떨어졌다 올라왔다 하면서!
당신은 어디쯤을 오르내리며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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