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단 하루, 사람 대접받는 날입니다.
장애인의 날,이 날 하루는 쉬고 364일 다니기도 쉽고 양보를 받기도 할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날들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버이날은 어버이가 자녀들이 바라는대로 들어주는 날,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어른들 부탁을 다 들어주는날!
당연히 나머지날은 정상으로 돌아가서 마땅한 대접을 서로 받으며 사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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