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법칙>
잃어 버린 것은 언제나 크게보인다.
놓친 고기는 낚시꾼의 시간과 함께 자란다고 하던가?
남은 것은 언제나 작게 보이기도 한다.
남의 떡보다 내 손안에 있는 것이 늘 작아 보이듯,
자신을 한없이 불행하게 만드는 비결은
늘 잃어 버린 것과 남겨진 것을 처다보며 한숨을 짖는거다.
총량불변의 법칙에서
없는 집 밥이 남는 나눔의 법칙으로 사는 것이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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