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ㅡ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이사야 50장4절 」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뿐임을 아시는 하나님. ^^*
병원교회 신년예배에서 한 해의 성구를 책갈피로 뽑았다.
그저 모든 말씀이 유익하려니 하는 마음이지,
새 점이라도 믿는 사람처럼 받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내 처지와 상황에 놀랍게 비슷하여 기쁨과 감사가 배로 커졌다.
단비 (0) | 2013.02.01 |
---|---|
내 걱정은 말고 우야든둥 잘 살거라 (0) | 2013.01.11 |
암 선고를 받아도 당연한 나쁜 사람? (0) | 2013.01.05 |
나의 삶을 밀어 내고, 밀어 내고... (0) | 2013.01.03 |
성탄예배 다녀와서... (0) | 2012.12.28 |